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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미 세상에 있는 물건이라면

내가 굳이 힘들이고 애써서 만들 필요가 있을까?

물론 그걸 할줄 알게 되면 거기서 뭔가 더할 수 있겠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해보면 어떨까?

모딩을 내가 하면 할수 있겠지만 이미 많은데,

그리고 내가 생각할때 충분히 잘하고

가격도 적당한데 굳이 내가?

그런 생각도 든다.

 

왜? 무슨 이유로? 무얼 위해? 생각이 든다.

 

아 음식을 만들때... 결국 다 알아야 맛도 아는 거라고 생각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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