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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좀 알것도 같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거야

먹고싶지도 자고싶지도 뭔갈 하고싶지도 안하고싶지도 않은..

왜 그런지 이유도 생각하고 싶지 않고

하려고하는게 모두 억지로 하는 것이 되고 그러니까 모든 행동을 하려고보면 짜증나고..

맨 처음에 제대로 사는게 좋다.

그 제대로라는 건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내 생각으로 접근하고

마지막까지도 내가 결정하고 나오는 것.

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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