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리운 심상 Aidalove8 2021. 11. 28. 19:45 저물어가는 태양타들어가며 재가 되는 구름붉은 하늘 속 그림자에 갇혀 검어진 새들우두커니 선 나그네살짝 기울어진 모자샛노랗게 웃으며차츰 다가오는 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이야기한번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 (0) 2022.01.07 쏟아지는 말들 (0) 2021.12.04 원하지 않아 (0) 2021.12.01 자연스러움이란 (0) 2021.10.11 '시' Related Articles 아름다움 쏟아지는 말들 원하지 않아 자연스러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