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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절대

살면서 정말로 절대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란 없다. 조금 더 싫고, 조금 더 좋은 일들이 있을 뿐.

하기 좋지도, 싫지도 않은 상태가 싫다.
갈구하고 싶다.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다.
거대한 흐름의 중심에서
같이 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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