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시 쓰길 좋아했던 건 Aidalove8 2021. 12. 19. 22:41 정말로 뭔가 해볼 자유가 적었던 탓이다. 책상 앞에 의자에 앉아서 그나마 익숙한 뭔가로 놀고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보고... 그러므로 그랬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이야기한번더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로.. (0) 2021.12.20 말의 부족 (0) 2021.12.20 일어나면서 (0) 2021.12.19 슬프다 (0) 2021.12.18 고칠 것 (2) 2021.12.13 '이런저런' Related Articles 정말로.. 말의 부족 일어나면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