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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시 쓰길 좋아했던 건

정말로 뭔가 해볼 자유가 적었던 탓이다.

책상 앞에 의자에 앉아서 그나마 익숙한 뭔가로 놀고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보고...

그러므로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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