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편안한 정서, 구체적인 필요나 의지.. 그런 것들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새로운 도전에 대한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냥 일종의 상태인데...
그건 심리적인 상태인지 하지만 생리적인 상태인지 잘 구분은 안간다.
하지만 대충 그 경계의 상태가 안정적인 순간이
새로운 걸 하기 가장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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