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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트위치 스트리머

방송을 보고 즐거움도 느꼈으면서도

왜 결국 싫어했는지 방금 알았다.

사회의 도움을 빌어 사회를 만들었구나

그 점에서 나랑 방향이 다른 곳이라고 생각해서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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