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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배경

용과 드래곤

https://www.youtube.com/watch?v=44o_ByzzOqM 

유럽의 용은 그냥 인간보다 못한 짐승에 지나지 않은 드래곤이고,

나중에 기독교가 의미를 더한 것.

동아시아의 용은 신령한 존재로 비와 날씨를 관장하는 존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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