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불완전하듯,
모든 사회는 불완전하다.
법률이 수학적으로 오류가 없을 수
있어도 해석과 집행에 오류가 없을 수 없다.
어느 순간, 어느 시점에는
그냥 받아들여야한다.
그래야 나아갈 수 있다
또 바꿔갈 수 있다
그리고, 하지만.. 어떤 사회는
어떤 인간을 용납할 수 없고
어떤 인간은 어떤 사회를
용납할 수 없기도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지만
그저 어쩌지 않아버려서 되는건
또 아니기도 한다
이런저런
모든 인간이 불완전하듯,
모든 사회는 불완전하다.
법률이 수학적으로 오류가 없을 수
있어도 해석과 집행에 오류가 없을 수 없다.
어느 순간, 어느 시점에는
그냥 받아들여야한다.
그래야 나아갈 수 있다
또 바꿔갈 수 있다
그리고, 하지만.. 어떤 사회는
어떤 인간을 용납할 수 없고
어떤 인간은 어떤 사회를
용납할 수 없기도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지만
그저 어쩌지 않아버려서 되는건
또 아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