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 내 인생도 소풍처럼 떠날 수 있다면

꿈에서 매장 정리하는 일을 같이 맡은
옆의 애가 판매용 음식을 먹는데
나는 애가 먹고싶어해서..
이러고 있었다.
진심으로 그런생각이 들었다면
그도 괜찮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