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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도보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빠른 속도가
하나.
지치지 않아 멈추는 시간이 없다는게
또 하나.
나 혼자가 아닌 다른 탑승객이
차이.
물건이기도 하고,
부동산이고 배경이자 무대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