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을 하면서 2가 아닌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먹고 살 수 없으면 굶어죽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된다.
사랑할 준비와 자신이 없으면 안하면 된다.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면 된다.
과정이 이상하게 혹은 복잡하게 꼬일 수는 있어도,
전혀 고민되지 않을 일은 전혀 고민되지 않는다.
해야할때 하고, 멈춰야할때 멈추면 된다.
물론 그 모든 것은 자신의 소리를 따른다.
1+1을 하면서 2가 아닌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먹고 살 수 없으면 굶어죽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된다.
사랑할 준비와 자신이 없으면 안하면 된다.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면 된다.
과정이 이상하게 혹은 복잡하게 꼬일 수는 있어도,
전혀 고민되지 않을 일은 전혀 고민되지 않는다.
해야할때 하고, 멈춰야할때 멈추면 된다.
물론 그 모든 것은 자신의 소리를 따른다.